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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무한도전' 출연으로 해외 언론 뜨거운 반응 보여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8.12 14:22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29·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색적인 친선 농구경기를 펼쳐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스테판 커리는 동생 세스 커리와 함께 출연해 '무한도전'에 2:5로 승리했다. 

이날 커리의 출연으로 ESPN, CBS, USA Today, Yahoo, New York Daily News, Sports Illustrated.com, Sports Nets, Sporting News, SB Nation 등 다수의 외신에서 스테판 커리의 경기 동영상을 게재하며 이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해외 언론은 NBA 슈퍼스타인 커리 형제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마련된 장치들에 대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이 현지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 미국에서 촬영 중인 유재석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여러 옵션을 허락해주고 경기를 즐기며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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