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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과 관계없이 기억력 떨어지는 속도는 비슷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2.25 08:38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UCL) 과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고학력일수록 기억 기능이 더 낫지만 학력이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까지 보호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치매율은 고학력일수록 상대적으로 낮다는 연구결과가 일부 있었으나 인지능력과 학력 간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는 제각각의 결과가 나타났었다.

24일 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UCL) 연구팀은 유럽 10개국 65세 이상 노인 1만1천여 명을 대상로 교육 정도와 인지능력 간 상관관계를 8년 동안 추적 평가했다.
 
연구결과에서는 전체적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연구 시작 시점의 기억력 점수가 저학력자들에 비해 좋았다. 하지만  연구기간 동안 해가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진 점과 개인별 저하율은 학력과 무관하게 동일했다.

한편 나라별로는 독일과 네덜란드 참가자들의 시작 시점 성적이 가장 좋고 스페인이 가장 나빴으며 대부분 국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성적이 좋았으나, 해가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비율엔 남녀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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