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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정용화 지코 전학생으로 등장지코 '히트곡은 화장실에서 탄생해'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7.09 06:52
[사진 = JTBC]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8일 jtbc '아는 형님'에서 엔블루 정용화, 블락비 지코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지코는 이날 자신을 음원깡패라고 소개하면서 이수근의 댄스 도발에 특유의 힙합 그루브 스웩을 뽐냈다.

이에 이수근은 "우리는 경훈이가 죽인다"라고 민경훈을 지목했고 민경훈은 쌈그루브와 근본없는 그루브를 뽐내며 교실을 휘저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이주일 선생님인 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지코는 "정말 느낌 있는데?"라고 말하며 민경훈이 보여준 그루브를 따라했고 김희철은 "우리 경훈이 놀리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날 ‘나를 맞혀봐’ 코너에선 지코가 음원깡패가 될 수 있었던 이유들이 공개됐다. 지코의 히트곡은 화장실에서 탄생했다며 ‘쇼미더머니’에서 송민호와 함께 불렀던 ‘Okey Dokey’는 변기물 내려가는 소리와 손 씻는 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코는 “히트곡들은 샤워 중이거나 화장실에서 많이 나왔다"며 블락비 ‘JACKPOT’이라는 곡이랑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샤워를 자주 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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